돈 안들이고 영어 잘하기/마지막 몰입 : 나를 넘어서는 힘

토익 고득점 영어공부 매일하기 2일차 - 마지막 몰입 : 나를 넘어서는 힘

Baileya 2024. 9. 10. 20:40

1. 듣고 2. 생각하고 3. 쓰기 매일하기 

 

내가 정한 책은 저자 짐 퀵의 " 마지막 몰입" 이고, 원서 제목은 Limitless이다. 

 

 

책 page 33 제1장 : 아래의 내용으로 영어로 작성을 해본다

이 부분이 가장 힘든 부분인데 부끄러워하지 말고 나만의 영작을 해보자!

반드시 5분 이상은 머릿속으로 영작을 해보는것을 원한다.

1일차 

슈퍼히어로 이전의 삶에서 깨닫지 못한 것들


나는 정말 바보야, 이해가 안 돼, 너무 멍청해서 공부를 못 하겠어
어릴 적 이말들을 입에 달고 살았다.

나는 느리고 멍청하다고, 나중에 사람 구실을 하는 건 고사하고 글을 읽는 법조차 못 배울 거라고 되뇌지 않고 넘어간 날이 단 하루도 없었다. 영화 <리미트리스> 처럼 내 뇌를 급속 충전시켜 단번에 똑똑하게 만들 수 있는 알약이 존재한다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 약을 먹었을 것이다


나 혼자만 그렇게 생각한 건 아니었다.

나를 가르쳤던 선생님들에게 물어봤다면 내가 이런 책을 쓸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입을 모아 말했을 것이다.

그때는 책을 쓰는 건 고사하고 책을 읽기만 해도 깜짝 놀랐을 만큼 공부를 못했다.

 

(내가 한 거)

I’m so stupid, I don't understand, I can’t study, because I’m so dumb

These are things I was talking to myself all the time.
나는 느리고 멍청하다고, 나중에 사람 구실을 하는 건 고사하고 글을 읽는 법조차 못 배울 거라고 되니지 않고 넘어간 날이 단 하루도 없었다

Just like the movie in <Limitless>, if there is any pill that I can take and charge my brain and make myself super smart, I’d pay anything I had to get that pill

And it was not just myself to think like that

If you asked any teachers who teached me in my school, all of them would say they never thought I could write this book

At that time, 그때는 책을 쓰는 건 고사하고 책을 읽기만 해도 깜짝 놀랐을 만큼 공부를 못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영작은 이렇게 위에 우선 한글로 적어둔다

이렇게 한글로라도 적어두면 나중에 영어 번역본을 확인했을 때 깨달음이 더 크다!!

 

이제 영어로 위의 내용이 어떻게 쓰였는지 확인해 보자!

 

(원문)

I’m so stupid, I dont understand. I’m too dumb to learn

These were my mantras growing up

There wasn’t a day that went by that I didnt tell myself that I was slow, dumb,
and that I would never learn to read,
much less amount to anything later in life

If a pill existed that I could supercharge my brain and make me smarter in one swallow,
I would have give anything to take it


I wasn’t the only one who felt the way I did about myself

If you’d asked my teachers when I was a kid, many would have said that
I was the last person they’d expect to be writing this book for you

Back then, they would have been surprised to know that I was reading a book, 
let alone writing one

 

모르는 단어는 따로 적어서 사전 확인한다

Mantra : 주문, 기도 

 

문장과 문장으로 한글과 영어 둘 다 적어본다

 

여기서 영어로 도저히 영작할 수 없었던 문장과 쉬운 영어 문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어처구니없게 영작한 부분들은 색깔을 주어 강조한다

 


나는 정말 바보야, 이해가 안 돼, 너무 멍청해서 공부를 못 하겠어

I’m so stupid, I dont understand. I’m too dumb to learn


어릴 적 이말들을 입에 달고 살았다.
These were my 
mantras growing up.

나는 느리고 멍청하다고, 나중에 사람 구실을 하는 건 고사하고 글을 읽는 법조차 못 배울 거라고 되뇌지 않고 넘어간 날이 단 하루도 없었다. 
There wasn’t a day that went by that I didnt tell myself that I was slow, dumb, and that I would never learn to read,
 much less
amount to anything later in life.
 

영화 <리미트리스> 처럼 내 뇌를 급속 충전시켜 단번에 똑똑하게 만들 수 있는 알약이 존재한다면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그 약을 먹었을 것이다
If a pill existed that I could supercharge my brain and make me smarter in one swallow (as there was in the 2011 movie, Limitless, starring Bradely Cooper), I would have give anything to take it.


나 혼자만 그렇게 생각한 건 아니었다.
I wasn’t the only one who felt the way I did about myself.

나를 가르쳤던 선생님들에게 물어봤다면 내가 이런 책을 쓸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입을 모아 말했을 것이다.
If you’d asked my teachers when I was a kid, many would have said that I was the last person they’d expect to be writing this
book for you.

그때는 책을 쓰는 건 고사하고 책을 읽기만 해도 깜짝 놀랐을 만큼 공부를 못했다.
Back then, they would have been surprised to know that I was reading a book, 
let alone writing one. 

 

  • 읽고 말하기: 이제 나의 영어 노트에 위의 분량을 10번 반복하여 소리 내어 읽는다
  • 쓰기: 1번 이상 원문을 보지 않고 적어 본다
  • 듣기: 이동하거나 혼자 있는 시간동안 오디오 북으로 오늘 공부한 내용을 반복하여 듣는다 

 

 

 

2일차 영어공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