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첫 집을 산 이유는 이러하다.첫 번째 집: [ 2005년 첫 타운 타우스, 산호세의 Milpitas 지역의 당시 $52만 불, 방 2, 화장실 2 ] 이유 1: 첫 아이가 태어날 예정으로 아파트에서 렌트를 하고 있는 상황이 이유없이 불안했다. 물론 이것이 집을 산 정당한 이유가 되지는 않겠지만,앞서 말했듯이 집을 사는것은 개인의 상황에 따라 맞고 틀리고 가 없기 때문에,나와 내 남편이 생각한 우리 상황은 그러했다. 작지만 내가 소유한 집에서 아이를 편하게 키우고 싶었다. 이때는 집값이 치솟을 때여서 집을 사는 좋은 시기는 절대 아니었다. 다들 리스팅 가격보다 높은 가격에 Bidding을 해서 집을 구매하였고우리 역시 $499,000에 나온 집을 $520,000에 비딩을 했으니 아주 비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