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올리브영 직구하기

바야흐로 K Food, K Fashion, K pop, K culture 시대다.

 

미국에서 좋고 유행하고 바이럴 하는 제품들 중 한국 제품들이 수두룩하다

 

특히 한국 화장품은 바이럴이 된지 꽤 오래되었다.

 

고가 라인인 설화수를 시작으로

이자녹스, 오휘 등 중간 라인의 화장품 또한 주목을 끌더니

이제는 저가라인의 더페이스샵, 올리브 영 등,

 

한국의 젊은 세대가 이용하는 주요 화장품 브랜드가

미국에서도 엄청난 인기다.

 

미국의 한인타운 중심으로

더 페이스샵의 오프라인 매장이 생긴지도 오래 되었다.

 

그런데 서울중심에서 접하는 그런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가 있는

매장이 아니어서 구경하러 갔다 크게 건진건 없었다. 

 

무엇보다 가격이 비쌌다.

차라리 이 돈이면 한국 방문할 때 한 번에 사 오지 싶어

안 사고 말았던 경험이 많다.

 

그런데 우연히 광고로 접한 올리브영 글로벌 앱을 통해 구매한 이후

나는 더 이상 한국 방문할 때까지 화장품 사는것을 미루지 않는다. 

 

이 앱은 올리브 영에서 해외 고객을 타깃으로,

직접 만들고 관리하는 말 그대로 올리브영 공홈 앱 이다.

 

가격이나 종류면에서

마치 서울 한복판 올리브 영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이폰/안드로이드에서 " Olive Young Global" 앱 써치를 하면 이렇게 나온다 

 

 

다운로드하면 이렇게 깔리면서 Olive Young의 세계로 마음껏 쇼핑할 수 있다. 

 

 

60불 이상 사면 Free Shipping이다. 

 

 

주문하면 이렇게 이메일 confirmation 도 온다. 

 

 

 

Tracking 도 있어서 내 주문이

어디에 오고 언제 받는지도 알 수 있다. 

 

직접 배달을 못 받앗을 경우

바로 이메일로 Follow up도 하고 좋다! 그리고 빠르다! 

 

 

화장품 뿐만 아니라

요즘 핫하다는 프로바이오틱스 스틱도 있다! 

 

 

앱이 아닌 웹사이트에서도 구매 가능하다. 당연히 미국내 배달 가능하다. 

 

https://www.googleadservices.com/pagead/aclk?sa=L&ai=DChcSEwj194uso82IAxXb7BYFHWXuMhIYABAEGgJ0bA&co=1&ase=2&gclid=Cj0KCQjw9Km3BhDjARIsAGUb4nyDkL6hUQ9l5XBaP_zVHAFRsCNrQpQNUjh9FBucypjXmOiHPTPQclMaAiSNEALw_wcB&ohost=www.google.com&cid=CAESVeD2grArD3ZF90P89OmVjW4MhAumIccsR50TZ4KXinC610MbrN8FtY1WHcMEeAMmeeCmUYUx-ndJwcr5y0kbt4C-EGQ04JL4MjCjT85jYGuk7KP-SM4&sig=AOD64_05SIftMESvmRxEgR5lbEfrKpe2PA&q&nis=4&adurl&ved=2ahUKEwj__Yaso82IAxXoQPUHHdQzD7YQ0Qx6BAgMEAE

Skincare | OLIVE YOUNG Global

 

 

올리브영, 사랑해요 !!!

모두 즐거운 K shopping 이 되기를~ ㅎㅎㅎ